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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대 전처장 |
ⓒ 군위신문 |
군위출신 남성대 전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이 한국마사회 이사회에 선임되 취임했다.
남 전 처장은 지난 4월29일 열린 한국마사회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임되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최근 경상북도의 말산억육성정책과 관련하여 임명된 것으로 향우 남성대 이사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남성대 이사는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온화한 성품에 남다른 리더쉽이 있어 주위에 사람이 많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사회수필 등 문학에도 조애가 깊어 문학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남성대 한국마사회 이사는 애향심으로 희망 군위 꿈을 열어가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