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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억만 지회장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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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규 지부장 |
ⓒ 군위신문 |
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회 최억만 회장과 군위군지부 홍진규 지부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 그리고 나아가 국민통합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특히 새롭게 변화하는 자유총연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자유총연맹회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매진하고 시대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억만 도회장과 홍진규 지부장은 지난달 21일 박창달 총재의 초도순시와 계명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 참석했다.
박창달 총재는 초도순시에서 회장단과 사무처 관계자로부터 조직현황 및 업무보고를 받고 새로운 각오로 국민통합과 선진 한국 건설에 앞장서며 하루 빨리 조직을 쇄신해 재도약을 앞당기고 국민속에 살아 움직이는 젊고 참신한 역동적인 100만 회원 시대를 열어 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종달 총재는 계명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 수료했다.
이 자리에 최억만 도회장과 홍진규 지부장은 박 총재 학위 취득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는 다가오는 3일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 군위문화원 건물 내에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