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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혈수 회장 |
ⓒ 군위신문 |
홍혈수 군위자발회장이 정기 월례회를 주제했다.
자기발전을 위한 모임 군위군 자발회는 지난달 21일 효령면 고곡리 5번 국도변 구안식당에서 자발회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목도모와 의견교환 등 정기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홍혈수 회장은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며 의견을 교환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 했다.
군위 자발회 유화준 총무는 회원들의 동향 및 재무보고를 하고 지난 회의시 수정한 회칙을 설명하고 회의 자료를 배부했다.
한편 홍혈수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 회원들의 단결화합으로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했다.
따라서 홍혈수 회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일손을 지원하자 했다.
또 홍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고 평소 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하계휴가를 계획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