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생활선진화운동으로 급속히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자.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회장 최종구), 산악회(회장 이승호)는 지구온난화현상 때문에 급속히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고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으로 녹색생활선진화운동 전진대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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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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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군위군연합회는 지난달 20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중앙회가 주최하는 2009 녹색생활선진화운동 전진대회에 산악회원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국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원 1만명이 참석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국회원 녹색생활화운동 전개 및 회원들의 조직 활성화와 회원배가를 위한 도전하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저탄소사회 생활양식으로 전화하도록 유도하고 기후변화대응을 녹색성장의 기회로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인 인식의 전환을 도모했다.
이번행사에 지구를 살리자, 환경 및 자연보호활동, 산불예방, 산사랑 1산악회 1산운동과 녹색생활선진화 운동을 위해 능동적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그리고 녹색생활정착을 위한 인식제고 및 역량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산물판매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따라서 전국 산악회원 1만여명이 결의문 채택과 저탄소생활양식전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이날 산행은 설악산 1코스 소공원에서 육담폭포를 거쳐 비룡폭포, 2코스는 소공원에서 시흥사거리, 흔들바위(비선대)를 왕복하였으며, 참여율과 화합 그리고 질서가 우수한 협의회에 대한 시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