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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정치일반

정해걸 국회의원 군위방문 의정활동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6.10 14:10 수정 2009.06.10 02:16

정해걸 국회의원 군위방문 의정활동

한나라당 정해걸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지구)이 지역구를 방문, 발빠른 의정활동으로 각종행사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했다.
정해걸 국회의원은 지난 3일 오전 10시께 군위둔치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국무총리배 전국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하여 선수, 임원,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축사했다.

이어서 11시께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 군위군민회관 내 자유총연맹군위군지부(지부장 홍진규) 사무소 현판식 및 개소식에 참석·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이 진정한 보수우익단체로 거듭나며, 자총연맹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방조직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자유총연맹은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는 해이며 군위지부의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역할을 다해주길 거듭 당부했다.
이어서 정해걸 국회의원 참석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다가오는 동시 지방선거에 기초의원선거는 소선거구에 공천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광역선거는 인구비례로 의원수가 감소되는 지방자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오찬간담회에서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으로 희망군위를 열어가야 한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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