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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출범식이 지난 13일 부계면 대율리 고가댁에서 열렸다.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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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대한민국, 자유총연맹이 만들어 간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진정한 자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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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식에 앞서 민요공연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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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홍진규 지부장이 지난달 임명장을 받고 출범식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는 지난 13일 오후 7시께 부계면 대율리 고가댁에서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회장단, 집행부, 자문위원, 운영위원, 지도위원, 부녀회원, 일반 자총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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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출범식에 참석한 조승제 의원, 장욱 회장, 정해걸 국회의원, 홍진규 지부장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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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정해걸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장병익 의원, 군위군의회 이혁준 의원, 장욱·박성호 직전회장, 이원영, 홍상근 고문 등이 참석·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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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걸 국회의원 축사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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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규 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민족의 정신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적을 만들고 있으며, 이러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표 국민운동 단체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역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선진 군위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대적 과제와 지역 주민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변화와 쇄신을 실천하며 950명의 조직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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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홍진규 지부장, 전기식 부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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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정해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가 홍진규 지부장의 임명을 받아 기존의 연맹이 가진 이미지를 탈피해 젊고 참신하며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하여 조직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수단체와 관변단체 중 주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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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출범식 축하 노래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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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근 고문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다민족 문화를 수용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헌신하고 성숙한 국민의식 함양을 위해 정성을 다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홍진규 지부장의 임명과 함께 자총회원들은 본연의 뜻을 살려 지역을 발전시키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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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칠 가수의 축하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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