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 사공씨 청·장년회(회장 사공주·(주)빌드넷 대표이사)는 종친 청·장년회원들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단결화합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는 월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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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씨 종친회 모임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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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 사공씨 청·장년회는 지난 9일 오후 7시께 수성구 종친회원식당에서 △사공주 회장 △사공근 부회장 △사공득 부회장(태령종합건설(주)대표이사) △총무 사공경중(AIA생명)을 비롯한 사공영진 대구고법 부장판사, 사공철 대인건설(주) 대표이사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사공주 회장은 청·장년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대종회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정성을 다하며, 조상님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후손들이 잘 보존해 나가자 했다.
또 사공득 부회장은 사공씨 종친회원이란 긍지와 자긍심을 갖고 젊음의 힘으로 종친회를 빛내는 인물을 배출하는데 힘이 되자 했다.
그리고 사공영진 대구고법 부장판사는 청·장년회원들의 단결화합으로 종친회 발전과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 했다.
한편 사공주 효령 사공씨 청·장년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위해 정나눔을 갖고 새로운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며 다짐하고 축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