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성수옥 (사)군위군새마을회 부녀회장 선임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6.17 11:04 수정 2009.06.17 11:09

더불어 살기좋은 군위, 희망의 불 점화

↑↑ 성수옥 부녀회장
ⓒ 군위신문
(사)군위군새마을회(회장 김하영) 부녀회장에 성수옥 의흥면새마을회 전 부녀회장이 선임됐다.
(사)군위군새마을회 김하영 회장은 지난달 성수옥씨를 군위군새마을회 부녀회장으로 선임하고 중앙회장 임명·추천했다.

선임 성수옥 회장은 새마을회의흥면 부녀회장을 역임하고 평소 사명감을 갖고 책임을 다하며, 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불로 최선을 다해 왔다.
이와함께 잘살아보자, 새마을운동 불씨를 점화시키고 희망 21세기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희생정신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지난해 새마을운동종합평가에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성 신임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베풀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고장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따라서 잘 살아 보자! 희망을 가꾸자! 꿈과 미래를 열어가는 군위 건설은 물론 군위군 새마을회 최대숙원 사업인 회관건립을 위해 고철, 폐휴지 등 재활용품 수집에 모범을 보이고 100만 저금통 동전모으기, 불우이웃돕기 성금지원 등 솔선수범에 앞장서 왔다.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