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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회장 |
ⓒ 군위신문 |
열정과 화합, 꿈이 있는 경북JC 특우회 운영위원회의에 김영호 군위JC 특우회장이 참석했다.
경북JC 특우회는 지난 5일 오후 6시30분께 상주JC 특우회 주관 시·군 회장단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요 내용은 낙동강 천년 비전 선포식 행사의 건과 독도수호 결의대회 행사의 건을 상정하여 처리하고 기타안건 등을 협의했다.
이에따라 경북JC 특우회와 매일신문사는 지난 16일 오후 5시 낙동강의 역사, 문화, 생태가 가장 잘 보전된 상주시 낙단교 낙동강변에서 대구 시장, 경북도지사, 경북지역 국회의원, 경북 시·군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출향인사, 도민, 경북도내JC 특우회원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천년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북JC 특우회가 주관하였으며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후원했다.
이번 낙동강 천년 비전 선포식은 낙동강은 영남을 넘어 한반도의 젖줄로 1천300리 물길속에 한반도의 역사, 삶과 애환이 서려있으며, 경북의 천년 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