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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정애 민주평통위원 공로패 받아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6.19 13:26 수정 2009.06.19 01:31

주민 통일의지와 역량결집, 메신저 역할 공로

↑↑ 김정애 의원
ⓒ 군위신문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김정애 위원(군위군의회 의원)이 주민들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경북지역회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군위군협의회 김정애 위원은 지난달 8일 오전 11시께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13기 경북지역회의 간부위원 간담회에서 경북지역회의장 한삼화 부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김정애 자문의원이 군의원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면서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의 사명감을 갖고 지역주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활발한 메신저 역할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정애 자문의원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특히 군위군의회 의원으로 주민들을 대표하여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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