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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영 회장 |
ⓒ 군위신문 |
새마을운동 원년의 해로 정한 (사)군위군새마을회 김하영 회장이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한 뜻으로 새마을 조직 유대강화 및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에 앞장설 각오다.
특히 김하영 회장은 새마을운동을 군민의 정신으로 새불씨를 점화시켰다.
금년도 군위군새마을회 임원개편과 읍·면 조직을 강화하여 기본기능 위주의 단순하고 쉽게 움질일 수 있는 개념을 벗어나 지역실정에 알맞게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신계념으로 참신한 군위군새마을운동을 펼쳐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있는 잘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영 회장은 당초 군위행복만들기 새마을운동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각종행사를 비롯한 세미나, 간담회, 교육, 한마음 대회 등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새마을운동을 발굴하는데 폭넓게 개방해 여론을 수렵,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양성, 새마을봉사대 등 인프라구축에 주력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나눔 운동을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들 새마을지도자들은 불우시설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지원하고 환경정비, 말동무, 빨래, 청소 등 몸으로 봉사를 실천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어려운 여건속에 동전모으기운동을 전개하여 좋은 실적을 거두고 고철, 폐휴지 등 수거하여 판매금액으로 기금을 조성, 오랜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건립에 보탬을 주고 있다.
한편 김하영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협동심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행복군위만들기에 주역이 되며,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새불씨를 점화시켜 희망 군위를 힘차에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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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전달하는 김하영 회장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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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김하영 회장은 지난달 25일 군위중학교 방문 김진원 교장과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장래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