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체육의 미래는 육상연맹이 이끌어 낸다”
군위육상연맹(회장 박장권)은 군위체육 육상을 빛내기 위해 연맹임원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단결화합을 통해 역량을 결집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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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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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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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육상연맹은 지난달 27일 오전 11시께 군위군 군위읍 내량1리 중앙고속도로 다리 밑 위천변에서 연맹 집행부와 직전회장단, 임원, 코치, 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육상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박장권 회장을 비롯한 육상인 50여명은 군위둔치 잔디운동장에서 달리기 등 친선경기를 펼쳤다.
이어서 친목도모 단결화합 행사에서 박장권 회장은 육상 선수, 임원 등이 투지와 열정으로 각종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둬 군위군 위상을 높이고 군위체육을 빛냈다고 했다.
특히 육상연맹 임원은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군위육상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위육상연맹 박장권 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인 서경락 군위동산꽃집 대표, 이기호씨, 김봉진(경영인 직전회장) △부회장 김용직, 장춘모, 김남수 △사무국장 김봉환 △군위출신 육상코치 △박병우 고령교육청 △이용미 여수교육청소속과 참석한 육상관계자는 군위체육발전을 위해 토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