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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정치일반

발빠르게 뛰며 땀 흘린 의정활동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7.20 10:56 수정 2009.07.20 11:04

김영만 도의원 - 현장 주민대화 의견수렴

찜통 더위와 긴 장마속에 발빠르게 뛰고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영만 농수산위원장은 지난 11일 휴일 부계면 창평2리 호수쉼터 나무그늘 아래에서 주민들과 대화 시간을 가지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 김영만 도의원이 주역주민들과 정자나무 아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군위신문 

이에 앞서 군위읍 내량리 중앙고속도로 다리 밑 위천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치고 회원 화합 야유회를 개최하는 △군위 금강회 △군위읍 서부2·3리 청년회 △바우청과 직원 등 행사장에 참석·격려했다.

김영만 의원은 어려운 농촌현실 현장체험과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하며 현실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김 의원은 주민들에게 정부시책과 도정, 그리고 군정에 대해 홍보하며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있다.

앞서 김영만 의원은 10일 △군위군이 주관한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결혼이민자 양성교육 △산성면 자체대학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건강체조교실 △군위읍 금구리 농업기계순회교육장 △효령면 이장회의 △산성면 화전1리와 고로면 양지리 마을 여름철 현장교육 △친환경농업교육센터에서 군위친환경농업대학교육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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