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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향우소식

재경군위군향우회 회장 총무단, 고향탐방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8.05 13:48 수정 2009.08.05 01:56

재경군위군향우회 회장 총무단, 고향탐방

↑↑ 박상근 회장
ⓒ 군위신문
↑↑ 김석완 사무총장
ⓒ 군위신문
“고향이 좋다”
“고향이 엄마 품속같다”
재경군위군향우회 회장, 총무단 일행이 고향탐방 길에 올라 장곡휴양림에서 휴식을 갖고 지역을 순회했다.

재경군위군향우회 박상근 회장(전국회계고시엽합회장), 김석완 사무총장, 이정민 재무이사를 비롯함 임원, 8개읍면 총무 등 11명이 고향을 방문했다.
지난달 23일 일행은 서울서 출발하여 중앙고속도로 군위IC에 도착하여 야외 휴계실에서 고향도착 신고식을 했다.

이어서 고로면 장곡휴양림에 1박하면서 산행과 자연사휴양림을 탐방했다.
이날 박상근 회장은 고향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향우회 임원과 총무단의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희망과 꿈을 열어가는 계기를 가지게 되어 더욱 행복감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 재경군위군향우회 장곡휴양림에서
ⓒ 군위신문

그리고 김석완 사무총장과 이정민 재무이사는 군위인이란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며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재경군위군향우회 회장, 총무단은 다음날 24일 장곡자연휴양림을 떠나 화북리 군위댐건설현장을 거쳐 의흥영농조합, 우보·효령시설하우스 영농현장체험, 군위읍 시가지를 탐방했다.
한편 재경군위구향우회 박상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 총무단 11명은 군위읍 소재 군위성누가의원을 들러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본사 발행인(사공화열)을 위로 격려하고 빠른 시일 내 쾌유를 기원했다.
↑↑ 재경군위군향우회 발행인 입원 병원 방문
ⓒ 군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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