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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향우소식

시사주간지 - 주간 인물 선정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9.22 13:48 수정 2009.09.22 01:48

세무사 박상근 재경군위군향우회장

↑↑ 시사주간지 주간인물로 선정된 박상근 회장
ⓒ 군위신문
박상근 재경군위군향우회 회장(세무사·명지전문대 교수)이 시사주간지 제631호 주간인물로 선정됐다.(사진)

박상근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은 △세무사 △명지전문대교수 △경영학박사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시사주간지 주간인물로 선정된 박상근 회장은 시사주간지 7페이지에서 9페이지까지 기업의 경쟁력과 경제미래를 밝히고 봉사정신으로 무장하고 열정으로 앞서 달리는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회고와 현실경제에 대한 조언을 이야기했다.

시사주간지 장윤지 기자의 내용에 따르면 박상근 회장은 언제나 넓은 책상위에 쌓인 문서 사이로 서류정리하며 따스하고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고 표현했다.

박 회장은 우리경제에 소나기는 그쳤지만 아직 먹구름은 그대로 있다며 모두 힘내자며 그의 눈빛에서 희망차고 열정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다했다.

세무사 박상근 회장은 27년 7개월동안 국세청과 일선 세무서에서 법인세 업무 15년, 양도·상속·증여세 업무(6년)를 주로 다루었고 퇴직후에는 세무사 사무소를 경영하면서 명지전문대 겸임교수로서 세무회계 전문 인력 양성과 납세자 입장에서 세제와 세정을 개선하는데 열의를 다하여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박상근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군위인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군위인이란 긍지와 자부심으로 고향 사랑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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