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드리며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우보면 명예면장 박노욱 (주)진영 회장은 고향어르신들의 공부방 우보자치대학생들에게 오찬 대접 성금을 지원했다.

사업가로 크게 성공한 박노욱 명예면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에 대한 따듯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박노욱 회장은 금년도 우보면 자치대학생 220명에게 오찬을 할 수 있도록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특히 박노욱 회장은 매년 청년회 주관 면민화합 및 경로잔치 행사에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만수무강을 기원드리고 청년회원들을 격려하며 지원금이나 선물을 전달했다.
또 우보면 노인회에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훈훈한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우보면회관건립 준공식에 회관 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여 편리하게 사용토록했다. 박 명예회장((주)진영 회장)은 매년 연말연시 군위군 불우이웃돕기 공동모금회에 성금을 보내고 있어 박영언 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함께 박 회장은 우보면 모산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맞추어 우산 등 기념품과 마을회관 비품(컴퓨터) 기자재 등 3백여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박노욱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녹색성장 군위미래를 열어가는데 열정적인 봉사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