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난 1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영언 군수 및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국유사 서브슬로건 제작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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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유사 서브슬로건 제작 보고회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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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언 군위군수는 “군위의 자연, 자원, 문화, 역사, 관광지, 정책사업 등에 대하여 현대적 감각에 맞는 친숙한 메시지의 서브 슬로건(Sub-Slogan)을 개발하여 메인 슬로건인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와 함께 군의 이미지와 호감도를 제고하고 홍보 마케팅에 활용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