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한 씨
ⓒ 군위신문

출향인 윤창한씨가 다가오는 6·2지방선거에 대구광역시의회(북구 제1선거구, 고성·노원·칠성·침산동)의원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윤창한씨는 미래희망연대 입후보하기로 결심하고 지난달 19일 대구시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대구광역시의회(북구 제1선거구, 고성·노원·칠성·침산동)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준비에 들어갔다고 했다.

윤창한 예비후보는 부족하지만 대구시민의 봉사자로서 지역발전을 위하여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어둡고 거짓으로 얼룩진 잘못된 사회 병폐를 바로잡기 위하여 입후보 하게 되었다고 출마변을 밝혔다.

따라서 대구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대구의 새로운 변화와 번영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큰 봉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군위군 고로면 출신이며 대구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한편 윤창한 대구광역시의회(대구 북구 제1선거구 고성·노원·칠성·침산동)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다가오는 3월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 칠성동 1가 276-110번지 4층 420호에서 가지며, 연락처는 사무실 053-428-7390, 휴대폰 010-6478-5669, 홈페이지 www.ych.co.kr, 이메일 ych1002@hanmail.net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