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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고쳐주기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11.04.28 13:40 수정 2011.04.28 01:59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활동

ⓒ 군위신문

군위군자원봉사센타는 지난 25일효령면 오천리 독거노인가구와 고곡리 장애인가구, 두 곳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효령면 주부 봉사단(회장 홍문희) 30명이 참여하여 벽지와 장판을 도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도내 풀뿌리봉사단의『뚝심이활동사업』으로 효령면 주부 봉사단과 소보면 주부 봉사단에서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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