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출향인 △부산 이윤희 회장(태금정) △경남 김오현 회장(고성레미콘) △대구 장희규 회장(선경타올)이 고향을 방문, 애향활동을 펼쳤다.

부산 이윤희 회장은 지난 11일 고향을 방문, 본사 사공화열 발행인과 대회시간을 갖고 출향인과 고향을 지키는 모든 ㅇ들과 가교역할을 하면서 정론직필로 언론의 역할을 다하며, 군위인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길 당부했다.

이어서 장욱 군수와 조승제 의장, 홍진규 도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가졌다.
또 김오현 회장은 지난 8일 고향을 방문하여 군위군 장욱 군수, 사공화열 발행인 등 만나 정나눔 시간을 가졌다. 김오현 회장은 새로운 변화 희망찬 군위건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장욱 군수를 격려 하고 내 고향 발전을 위해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장희규 회장이 지난 7일 효령면청년회(회장 사공명상) 주관으로 열린 어르신 효 한마당 잔치에 참석, 고향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청년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