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규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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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열정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의정발전을 이끌고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찾아가는 의정활동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홍진규 의원은 지난 4일 지방의회 등원 1주년을 맞아 남은 3년 동안에도 참여하는 도민, 봉사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홍 의원은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권리 충족 등 의회 의원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특히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민의를 최대한 존중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낙후된 도서벽지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SOS사업 확충, 부계 팔공산터널도로 개설 조기 완공, 농어업 기반조성 등 지역의 숙원 및 현안 사업의 해결에 온 힘을 다한다는 각오다.
홍진규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입법 활동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도정 전반에 대해 다각적인 질문을 펼치며 집행부를 견제하고 새로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서민경제특위 홍진규 부위원장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공급,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시장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남은 임기동안 주민에게 봉사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도민 공적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