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변화 희망찬 산성 만들어 간다”
산성면은 지난달 30일 면사무소회의실에서 리장협의회와 새마을남녀지도자, 면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모여 단합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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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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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운찬 면장은 “면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변화 희망찬 군위 건설과 행복산성을 만들어 가는데 주역이 되자”했다.
이 자리에는 장욱 군수와 군의원 새마을군지부회장단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장욱군수는 인사를 통해 “산성면장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이 태풍을 잘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고방식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며 서로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변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