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군위지점(지점장 신태규)이 드림투게더를 실시,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신태규 군위지점장과 김경희 과장은 지난 20일 오전 우보초등학교(교장 이재국)를 방문하여 재학 중인 황은별(여·2학년) 학생외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태규 지점장은 “현대자동차 군위지점 전직원은 지역사회 힘든 처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자동차 군위지점 직원들은 지난 18일 오전 군위읍 재래시장에서 추석 장을 보았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전체 임직원 6만 명에게 60억 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각 지역별로 장보기 행사를 갖도록 하면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