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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협의회, 태풍 ‘산바’ 피해 주민 위문

admin 기자 입력 2012.09.23 09:54 수정 2012.09.23 09:54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태숙)는 지난 21일 제16호 태풍 ‘산바’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소보면, 효령면 16가구 35명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N군위신문

군위군은 이번 태풍 산바의 피해로 이재민이 된 7가구 14명에게는 마을 경로당을 임시 거처로 마련해주고 응급구호비와 주택보상기준에 의한 보상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응급구호세트와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에서 지급하는 생필품과 의류를 지급하고 군위군자운봉사센터의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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