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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람들

“따뜻함은 나누면 배가 되요”

admin 기자 입력 2012.09.28 23:32 수정 2012.09.28 11:32

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情 나누기”

 
ⓒ N군위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 지난 28일 의성군 안계면의 “노인복지시설 한알”, 안사면의 “안사공동체”, 군위군 부계면의 “성바오로 청소년의집” 등 지역에 있는 불우이웃시설을 방문했다.

의성군위지사 직원들은 쌀, 화장지 등의 생필품과 간식 등 총 900천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강경학 지사장은 독거노인 및 불우한 가정,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훈훈한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가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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