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신문 창간 17주년을 본지 정론직필 자문과 새로운 변화의 주도적 역할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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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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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사패를 받은 △김종오 (사)충·효·예실천본부 부총재는 독자 투고, 기행문, 사설 등을 통해 군위신문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위군 의흥면 매성리 출신으로 고향를 떠나 수도권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으며 남다른 애향심으로 향우회와 고향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또 임종대 회장은 군위농공단지입주업체협의회 회장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특히 군위신문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배철한 대구일보 기자(부장)은 기자수첩을 통해 독자들을 정도의 길로 이끌며 군위신문을 한 차원 높은 자리에 올려놓았다.
따라서 편집과정에 사전 조율·협의하면서 새로운 변화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 군위군청 김연희 씨는 본지 기사내용에 필요한 사진자료제공과 지역사회 새로운 변화와 모습을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보도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고 있다.
특히 김연희 씨는 군위신문 직필에 많은 도움을 주고 협조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