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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새희망을 연다

admin 기자 입력 2013.02.19 12:04 수정 2013.02.19 12:04

새마을운동, 새희망을 연다
경북새마을동우회, 군위에서 간담회

경북새마을동우회(회장 이영동)는 지난 5일 군위읍 소재 일미정 식당에서 회원단합과 조직 결속을 위해 회원 3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 N군위신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경북새마을동우회의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여 동우회의 발전방향 및 활성화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으며 국민화합을 위해 경북새마을동우회가 나아갈 길에 대한 방향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이영동 회장은 새마을동우회 활성화 대책에 대한 회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새마을동우회 활성화 및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또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기희 의원은 “군위군을 방문한 경북새마을동우회 회원들을 환영하며, 경북발전을 위해 동우회 회원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노력하자”고 했다.

경북새마을동우회는 읍·면·동 협의회장, 부녀회장을 역임한 이후 현직에서 물러난 전직 회장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북 발전과 새마을회를 후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개최하고 새마을회 사업후원, 자체봉사 사업 등을 통해 새마을 운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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