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출신 장유수 관세사가 제4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장유수 관세사는 직업에 걸맞게 투명한 세금신고로 최고의 성실도를 보이고 있으며, 사회복지단체 등에 주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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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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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수 관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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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수 관세사는 관세법인 천지인 소속 대구 관리책임자로 수출입업체를 대리하여 수출입신고를 신속·정확하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무역환경의 대변혁기인 FTA시대에 성공 파트너로서 기업의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관세행정의 동반자로서 재정수입의 확보는 물론 사회안전과 국민건강의 보호 등 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에 있다.
장 관세사는 특히 인력 및 경험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수출업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한편, 관세사의 사회공헌 증대와 역할 홍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납세자의 권익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재구군위군향우회 자문위원으로서 향우회와 고향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장유수 관세사는 “오늘 이 상에 부끄럽지 않도록 언제든지 관세사로서 최고수준의 FTA & AEO 전문 컨설팅 및 수출입통관서비스, 관세환급서비스, 기획심사 및 종합심사에 대한 컨설팅서비스, 관세추징에 따른 행정쟁송 서비스까지 고객 여러분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