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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윤명숙 회장, 첫 타종 주회

admin 기자 입력 2013.03.08 11:47 수정 2013.03.08 11:47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윤명숙 회장의 주재로 열린 첫 주회 타종이 힘차게 울렸다.
ⓒ N군위신문

지난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군위로타리클럽 회관에서 열린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주회에 회원 30명이 참석하여 정미의 차기회장의 로타리강령 낭독과 손늠 부회장의 네가지 표준 선창, 로타리송 제창, 황순연 총무의 총무보고와 최현숙 재무의 재무보고, 윤명숙 회장이 진행하는 분과토의 시간을 거쳐 류용주·김영선 사찰이 진행하는 사찰시간이 이어졌다.

윤명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이 첫 주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지만,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특히 회원의 가장 큰 의무는 주회에 참석하는 것이라며 주회에 나와 회원 상호간 친교를 가지며,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의 주회가 보고 싶고, 기다려지는 아름다운 만남이 있는 주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날 주회에는 스폰서클럽인 군위로타리클럽 (영산)김주억 회장, (대천) 최덕수 총재특별대표, (목산)황성수 추진위원, (진포)서회원 총무가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했다.

한편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의 이사회는 매월 둘째 목요일 오후6시30분, 주회는 매월 넷째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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