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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은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는 주 소비층인 30~50대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문화·생활·그린·우편서비스 등 이용 시 기존 체크카드보다 더 많은 할인과 캐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병의원, 약국, 학원, 마트, 문화 이용액의 10% 캐시백, 종합건강검진 할인, 그린카드 가맹점에서 녹색제품 구매시 에코머니 1~5% 적립, 우편서비스 12%ㆍ우체국쇼핑 10% 캐시백 등 대폭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군위우체국 김해수 국장은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는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카드에서 발생한 수익을 카드이용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출시 기념으로 6월 한달간 2만 원 이상 이용고객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2000명에게 풍성한 경품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