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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장 구본권씨 고향 방문

admin 기자 입력 2013.09.30 10:56 수정 2013.09.30 10:56

↑↑ 구본권 지사장
ⓒ N군위신문
주택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 지사장인 구본권(54·군위읍 서부리 출신)씨가 지난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 군위를 찾았다.
구본권 지사장은 “주택관리공단의 ‘따뜻한 이웃되기’ 목표를 위해 진정한 주거복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익을 최우선해 시민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겠다”며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해 임기 중 전국 제일의 모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운 군위인의 표상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주택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는 지난 6월 대전지방경찰청과 함께 대전시 월평동 주공3단지 노인정에서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떡과 다과 등을 준비해 점심을 함께 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질서봉사대 사랑나눔 효 위문잔치를 갖고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만들기운동을 가졌다.

또 구본권 주택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는 박상언 대전문화재단 대표와 문화 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복지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구본권 지사장은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장 구본국씨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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