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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걸 경찰서장, 다자녀 출산 경찰관 축하

admin 기자 입력 2014.03.10 16:21 수정 2014.03.10 04:21

 
ⓒ N군위신문 
강신걸 군위경찰서장이 직장내 출산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 낳기 좋은 사회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10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최근 셋째를 출산한 윤성재 경위(여성청소년계)에게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미역을 전달했다.

한편 윤성재 경위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출산장려를 위한 좋은 정책들이 많이 생겨서 다자녀 출산문화가 확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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