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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정치일반

김윤진 군의원(가선거구) 예비등록

admin 기자 입력 2014.04.01 17:11 수정 2014.05.15 05:11

“희망찬 새 군위를 만들겠다”

ⓒ N군위신문
김윤진 군의원(사진)이 오랜 행정경험과 4년간의 의정활동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칙과 신뢰가 바로서는 군위군을 만들고 군민들의 갈등과 반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신명나고 살기좋은 군위만들기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군위군의회 가선거구(군위읍·소보·효령면) 군의원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윤진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도 등록을 한 후 군위신문 사공화열 발행인과 기자회견을 갖은 자리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힘을 보태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군위행복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공약했던 꿈과 희망을 주는 생활정치를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것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선진의회상 구현에 노력했다. 또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지역일꾼으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다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윤진 예비후보는 100세시대에 걸맞게 노인층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며 노인일자리 창출, 장애인 복지증진,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따라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보살필 수 있는 행정경험과 정치력을 갖춘 일꾼임을 강조하며 교육문제, 도서벽지 교통환경,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꼼꼼한 전략을 준비하여 군위를 명품도시로 새롭게 바꾸겠다고 했다.
ⓒ N군위신문

김윤진 예비후보는 “땀과 열정을 바칠 줄 아는 지혜와 봉사, 실천을 갖춘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의원이 되어 군위군민과 고락을 같이하는 의원이 되도록 영혼과 열정을 모두 바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예비후보는 여성과 장애우,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이를 통해 신명나고 살기좋은 군위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김윤진 예비후보는 군위읍 출신으로 군위초·중·고등학교를 졸업. 군위군청 예산계장, 군위읍장, 농정과장, 재무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군위군의회 의원이자 군위로타리클럽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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