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청년회의소(회장 이재우)와 중대구청년회의소(회장 변근호) 지난 4월27일 현·특우회 합동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중대구청년회의소 주최로 현·특우회의 화합과 우호의 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위JC 현·특우회원 30명과 중대구JC 현·특우회 30명이 팔공산 남곡명가에서 체육대회 등을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재우 군위JC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를 준비해 준 중대구청년회의소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보다 더 발전되고 앞서 갈수 있는 로컬이 되자”고 말했다.

또 변근호 중대구JC 회장은 “항상 만날 때마다 반갑고 형제 같다. 올해는 더욱 성숙된 형제의 정을 나누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