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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정치일반

군위군 전·현직 군·도의원, 김재원 국회의언 예비후보 지지

admin 기자 입력 2016.03.17 14:26 수정 2016.03.17 02:26

ⓒ N군위신문

군위군 전·현직 군의원 및 도의원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재원 예비후보의 적극 지지를 선언했다.

군위군의회 김윤진 의장과 김정애 부의장을 비롯한 손유준·홍상근·최종구 전 의장, 장병익 전 도의원 등 20여명은 지난 14일 군청 기자실에서 지지선언을 통해 “군위군은 농촌인구가 줄어들면서 상주시와 통합되어 서울특별시보다 6배가 넘는 넓이에 인구 또한 20만명을 넘는 경상북도에서 가장 큰 지역구가 되어 국회의원 2명이 하던 1일을 1명이 감담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발전을 위해서 유능하고 힘 있는 국회의원을 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그동안 군위군의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 쏟아왔으며 “군민들의 최고 관심사인 중앙고속철도, 구미∼구미간 국도 67호선, 고로∼우보간 국도 28호선, 팔공산 터널, 말산업특별지구, 삼국유사 가온누리 사업, 천연가스 주배관망 설치사업 등 과거 유례없는 규모가 많은 사업예산을 확보하여 군위군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원 예비후보는 국가적 집권 후반기 박근계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인물로 대통령의 통치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제대로 수행 할 수 있는 정치인이며, 야당의 정치공세를 뚫고 대한민국의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 수 있는 깨끗하고 유능한 국회의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군위군은 어느 고장보다도 발전 가능성이 높고 밝은 미래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도약과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 나가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김재원 후보가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전·현직 군의원 및 도의원들 이번 4.13총선에서 김재원 예비후보가 3선 중진이 되어 더 큰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 것임을 이 자리를 빌어 천명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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