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N군위신문 |
|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지난 6월과 9월에 군위읍에서 발생한 차량내 금품절취와 신원·사인 불상의 변사사건에 대해 형사팀과 함께 CCTV분석을 통해 절도범 특정과 변사자 행적발견에 대한 유공으로 관제센터 직원 김 모씨(남, 26세)에게 경찰서장 표창장과 함께 부상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
 |
|
ⓒ N군위신문 |
|
박효식 서장은 “날로 지능화 복잡회 되어가는 범죄상황에 관내 유관기관과의 치안협의는 절실하다”며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가장 안전한 군위경찰을 이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