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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admin 기자
입력 2021.05.18 15:43
수정 2021.05.18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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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두익 시인
ⓒ N군위신문
조용히 펼쳐진
구름송이
폭신한 흰구름 송이 사이로
달빛이 내비치고
영원은 단 하나
공중에 높이 걸고
아름다운 꿈을
송이
송이에
하나 둘 새겨 간다
홀로 깜박이는
저 별은
잔인한 고독을 토하고
강한 의지를 자랑하고
이내 칙칙한 구름은
하늘을 덮고
별을 덮고
달빛은 희미하게 구름 위를 비쳐 간다
박두익 시인
한맥문학 등단 시인
재경 군위군 향우회 명예회장
사실련 창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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