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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지방의회

박창석 도의원, 울릉공항 건설현장 등 현지확인

admin 기자 입력 2021.06.18 18:17 수정 2021.06.18 06:17

건설소방위 태풍피해 복구현장 찾아 현장 의정활동 펼쳐

↑↑ 박창석 도의원
ⓒ N군위신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창석 의원이 제324회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해 울릉공항 건설현장과 태풍피해 복구현장 현지확인에 나섰다.

이번 현지확인은 울릉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25년 개항을 목표로 사동항 일원에 건설 중인 울릉공항 건설현장과 ‘20년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복구현장을 점검하고 울릉도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박창석 도의원은 “울릉도 주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과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하루 빨리 재해복구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울릉공항 건설현장을 찾은 박창석 도의원은 “울릉공항이 ‘25년에 개항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울릉공항과 통합신공항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N군위신문

한편, 이번 현지확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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