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용 김영배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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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근용 김영배 총재가 지난 7일 군위로타리클럽(회장 야은 홍희동)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회장 소담 조경옥)을 공식방문했다.

정기모임 이전에 클럽회관에서 6대 위원회별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클럽협의회릍 통해 2021-22년도 군위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중점사업에 대한 논의를 했다.

근용 김영배 총재공식방문 합동 정기모임은 군위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평해 김석준 군위로타리클럽 총무와 미송 김영선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총무의 사회로 야은 홍희동 군위로타리클럽 회장의 개회타종으로 시작, 내방 로타리안으로 국제로타리 3630지구 근용 김영배 총재, 청포 양종례 10지역 총재지역대표, 장강 성이준 기획위원이 참석했고, 군위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근용 김영배 총재는 야은 홍희동 군위로타리클럽 회장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소담 조경옥 회장에게 공식방문 기념패를 전달하였고, 군위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총재에게 전달해 공식방문을 환영했다.

근용 김영배 총재의 2021-22년도 지구중점사업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군위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총재와의 질의응답시간, 사찰시간을 거쳐 소담 조경옥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의 회장의 폐회타종으로 근용 김영배 총재 공식방문 합동 정기모임을 마쳤다.

군위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은 2021-22년도, 쉐이커 메타 국제로타리 회장의 ‘봉사로 삶의 변화를’ 년도테마를 실천하고, 지구 중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로타리가 추구하는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군위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