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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두익 작가 |
ⓒ N군위신문 |
종교는 삶을 무한히
연장시키는 것이리라
우리들의 열망도
울타리를 걷어차고
무한대로 가려는 것
작년에는 K소설가로부터
“바람”을 받고
올해에는 K시인으로부터
“술래가 없다”를 받아
단숨에 읽어 내리면서
삼세(三世)의
연결고리를 발견하였다
이 문학인들의 앞날에
영광이 있으시라
-박두익 작가 -
<한맥문학> 등단 시인, 한맥문학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담문학회 흥선문학회 반야문학회 회원,
(사)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