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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
admin 기자
입력 2022.05.18 16:29
수정 2022.05.1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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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두익 시인
ⓒ N군위신문
봄은 오고 꽃이 피니
만물은 소생한다
까치도 나비도 일어난다
공들인 까치집
사람으로부터 부서지니
이보다 더 큰 설움은 없는 듯
까치는 울부짖는다
까치야 너의 설움
나의 설움
모두 다 같구나
까치야! 울어라 울어라
박두익 시인
<한맥문학> 등단 시인, 한맥문학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담문학회 흥선문학회 반야문학회 회원,
(사)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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