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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에서는 2050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군위댐 수상태양광사업에 대한 발전시설 설치공사를 9월말 준공예정으로 7월 12일부로 착공하여 시행 중이다.
예정대로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34,000㎡의 군위호 수면에 3MW 규모로 조성되어 약 900가구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함과 더불어 1,737ton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정대로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34,000㎡의 군위호 수면에 3MW 규모로 조성되어 약 900가구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함과 더불어 1,737ton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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