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정치/경제
자치행정
사회
인물
교육/문화
행사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N군위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정치/경제
자치행정
사회
인물
교육/문화
행사
more
홈
정치/경제
자치행정
사회
인물
교육/문화
행사
홈
인물
독자마당
무상한 망향
admin 기자
입력 2022.12.19 23:41
수정 2022.12.19 11:41
공유하기
↑↑ 노영환 씨
ⓒ N군위신문
늦깍기 출향 삼십년에
반백년 살아온
고향을 돌아보니
산아하는 그되로인데
빈 공가에는 잡초만 무성하여
향기어린 인심은 간곳이 없네
아~ 슬프구나
어제께 청사같던 머리에
서릿발 내리고
옛 연인 곱디고운
연지볼 자취를 감추워
안생사 무상함을
내 이제야 알았네
아~ 뜬구름 같은 망향의 꿈이로다.
노영환(산성 향우인)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군위신문
랭킹뉴스
최신 50일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부계면 동산1리,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2025/01/24 23:20
02
김진열 군수, 무릎을 맞댄 대화 통해 군민속으로 한걸음 더!
2025/01/24 23:37
03
전성무 군위군파크골프협회장 취임
2025/01/24 17:00
04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옹달샘 지역아동센터 아동 격려”
2025/01/24 23:28
05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초청 신년 간담회’ 가져
2025/01/24 23:26
홈
정치/경제
자치행정
사회
인물
교육/문화
행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