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두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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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고당 정두관 총재가 지난 9월 5일 군위 로타리클럽(회장 평해 김석준)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회장 수경 홍복순)을 공식방문했다.

정기모임 이전에 6대 위원회별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클럽협의회를 통해 2023-24년도 군위 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고당 정두관 총재 공식방문 합동 정기모임은 가야 남상률 군위 로타리클럽 총무와 다영 홍수정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총무의 사회와 평해 김석준 군위로타리클럽 회장의 개회타종으로 시작, 내방 로타리안으로 국제로타리 3630지구 고당 정두관 총재, 유천 김영대 10지역 총재지역대표, 범우 이상문 사무총장, 소담 조경옥 사무차장이 참석했고, 군위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군위 로타리클럽에 최재원(진솔 이사), 김근탁(주)보현 대표이사) 신입회원이 입회를 하였다.

고당 정두관 총재는 총재공식방문 기념품을 전달하였고, R.고든 R.매키넬리 국제로타리 회장의 국제협의회 연설과 2023-24년도 지구중점사업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군위 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군위 로타리클럽 동암 홍유석 사찰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 미송 김영선 사찰이 진행하는 사찰시간을 거쳐 수경 홍복순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의 회장의 폐회타종으로 고당 정두관 총재 공식방문 합동 정기모임을 마쳤다.

군위 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은 2023-24년도, R.고든 R.매키넬리 국제로타리 회장의‘세상에 희망을’년도테마를 실천하고, 지구 중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로타리가 추구하는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군위 로타리클럽과 군위개나리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