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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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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경찰서(총경 임상우)는 10일 오전 7시40분 군위 중·고등학교 정문에서 2학기 안전한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찰, 군위청소년상담센터, 교직원, 학생 등 약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허위영상물(딥페이크)에 대한 처벌규정·대처요령 등을 홍보하여 선제적 예방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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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허위영상물(딥페이크)은 인격을 살해하는 중범죄라는 인식을 각인시키고, 사이버도박·청소년마약 등 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