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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게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경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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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대구군위경찰서(총경 임상우)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12일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인 ‘성바오로 청소년의집’을 방문했다.
군위경찰서 직원들이 십시일반(우수리 공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활동도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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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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