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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교육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파닉스 영어 실시

admin 기자 입력 2021.08.13 16:29 수정 2021.08.13 04:29

ⓒ N군위신문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수)는 지난 5월 27일, 부모·자녀 면담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 5명을 대상으로 15회기에 걸쳐 외부지원사업 ‘파닉스 영어 문해력 습득’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위 출신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의 재능기부로 수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단어의 철자정보를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소리와 연결하여 읽어내는 방식의 교육으로, 학령기 아동들의 영어 단어해독 향상과 영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 N군위신문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 3학년 모 학생은 “영어 읽기가 쉬워져 공부가 재미있어졌고, 자신감도 생겨 영어공부를 계속하고 싶다. 그리고 여기 센터에 와서 친구들과 친해져서 진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수 센터장은 “영어공부에 흥미를 갖는다는 것은 학습능력 향상에 매우 큰 원동력으로 작용 될 것이다. 특히나 이번 ‘파닉스 영어 문해력 습득’프로그램은 지역 출신의 전문가가 고향에 내려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 것에 의미가 크고, 센터 직원들과 참여 아동들 모두가 하나 되어 노력하였기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 수 낼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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