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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신임 장근종(60)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이 지난 2일 임명장을 받고 업무에 들어갔다.
장근종 신임 센터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대내외적 활동 등 센터의 제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민관협력의 바탕 위에서 주민의 자원봉사활동을 개발 장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전문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장의 선임과 자격요건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시행령에 명시해 공개모집으로 임명하게 돼 있다.
장근종 신임 센터장은 군위군 재무과장, 군위읍장, 주민복지실장 등을 역임했다.
장 센터장은 “그동안 공직생활을 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체계를 마련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근 군위군 부군수는 “장근종 신임 센터장이 코로나19 장기화가 불러온 위기를 봉사의 힘으로 극복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군위군에 안착시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 12월 18일 설립돼 2015년 8월 1일 센터를 개소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행복마을, 찾아가는 행복한 우리동네, 수해 복구 지원,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지원, 기업체·유관기관 자원봉사 릴레이 등이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8개 읍·면) 방역 실시, 코로나 우울 극복 댓글 달기 캠페인을 펼쳤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차량 지원 공모 사업’ 선정되었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6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상, 경상북도지사 태풍 미탁 피해현장복구 감사패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