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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농협, 농작물 폭염 피해 예방 활동 나서

admin 기자 입력 2021.08.18 18:13 수정 2021.08.18 06:13

송강호 군위군 지부장,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농업 현장 찾아
농작업시 충분한 휴식…피해발생주의 당부

↑↑ 송강호 지부장, 최형준 조합장
ⓒ N군위신문
송광호 농협 군위군지부과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은 지난 10일 농업현장을 방문해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둘러봤다.

짧았던 장마가 끝나고 연이은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삼국유사면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고추는 생육 적정 온도가 30도 내외인 식물이다.
7월 고온에 이어 8월에도 고온이 계속되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온도가 높은 시기에는 통풍과 토양수분 관리로 적절해야 한다.

아울러 과수의 경우 32도이상 고온에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햇빛을 강하게 받는 쪽에 햇볕 데임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런 과일은 상품성을 잃게 된다.

일소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등을 자주하거나 차광막을 설치해 주변온도와 과실표면 온도를 낮춰주고 탄산칼슘을 살포하는 등 폭염 지속시 일소피해 예방 활동도 힘써야 한다.
ⓒ N군위신문

이날 폭염 현장을 둘러본 송광호 지부장과 최형준 조합장은 “각종농업 재해로 인한 농작물 재해보험 접수건에 대해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특히 농작업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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