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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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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농협 군위군지부 지부장과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 이삼병 팔공농협 조합장, 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이 “군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키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3일 지부 접견실에서 송강호 농협 군위군지부장과 관내 농·축협 조합장이 오찬 간담회를 갖고, 농업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 현안뿐만 아니라 관내 농협 간 상생발전 방안, 농업 창업과 농산물 마케팅 등 농업 중장기계획 및 농업분야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대해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이번 간담회에서 농협 군위군지부 이태열 농정단장이 농협이 지역농업인과 군민을 위해 새롭고 바르게 함께 하는 100년 농협 정책에 대해서 설명했다.
송강호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농업과 농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조합장님들과 수시로 농업현안에 대해 소통하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며, “지역농협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농업인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자”고 말했다.
최형준 조합장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강조하고 농협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군위군 농업·농촌·농업인의 애로사항 및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삼병 조합장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고령화된 농업인 외 청년들이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젊은 청년들이 귀농할 수 있도록 농협의 영농 지도·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조합장은 “오늘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군위군의 농·축협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면서 농축산농가의 어려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있었다”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농장 경영과 실익 증진을 위해 조합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송강호 지부장과 농·축협 조합장은 “농업인과 함께 성장해온 농협 60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인 복지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